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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제 1기 이노션 멘토링 코스에서 영광의 우승을 차지한 서정훈 멘토 조의 이야기입니다.
송예나, 김다빈, 김태성, 임보영 멘티로 구성되었으며,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문화유산들을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에 등재하자는 ‘Heritage Worth Spreading’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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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근두근 첫 만남

자기소개가 끝나고 멘토님들이 멘티 4명을 불렀던 순간은 아마 36명 같은 심정이었을 것이다. 팀원들과 멘토님에 대한 기대와 설렘으로 각자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누구랄 것 없이 둥글게 모여서 반갑다고 인사를 나누었는데 우리 팀은 정말 신기하게 처음 봤는데도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편했다. 처음 사람을 만났을 때 생기는 특유의 이상한 - 무슨 말을 해도 어색하고 불편한 - 분위기가 우리에겐 전혀 없었다. 정말 신기하게도! 맨 처음부터 하늘이 내린 팀워크라고 장난칠 정도로 분위기가 좋았다. 그렇게 서정훈 멘토님께 간택된 4명은 멘토님을 주축으로 2달 동안 ‘Heritage Worth Spreading’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

다소 무거운 주제라는 느낌이고, 자칫 잘못하면 재미없어 보이는 ‘문화유산등재’를 대학생만의 시선과 우리만이 할 수 있는 활동으로 풀어 나가는 것이 핵심이었다. 그래서 다른 팀들보다 실제 발로 뛰는 활동들이 많았고, 아마 그런 노력들과 재기 발랄함을 높게 봐주셔서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금부터 우리가 발로 뛰었던 활동들을 여러분께 소개하려 한다.

# 중간발표 이후 본격적인 액션플랜이 시작한 첫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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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여명의 유네스코 등재단이 한국에 온다는 기사를 우연히 신문에서 보게 됐다. 그 분들은 실질적으로 유네스코 등재를 하는데 영향력이 있으신 분들이기에 우리가 그분들을 직접 만나 뵙게 된다면 우리의 움직임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았고, 최종 PT때도 할 수 있는 말들이 많을 것 같았다.
 
그래서 그분들을 만나 뵙기 위해 경기도청에 인터뷰를 요청했지만 무참히 거절당하고, 우리는 젊음을, 그래서 충분히 무모할 수 있음을 무기 삼아 무작정 들이대기로 했다. 인터넷을 통해 검색해보니 12월 10일, 한국에서의 마지막 일정으로 남한산성 현장답사가 있음을 확인했다. 일단 우리는 “남한산성에 찾아보자!! 찾아가서 직접 인터뷰 따자!!” 라는 계획으로 실행에 나섰다.






 
그렇다고 정말 아무 대안 없이 무작정 간 것은 아니다. 나름의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움직였다.

우리의 치밀한 계획은 이렇게 짜여있었다.

우선 PLAN A!
오전에 남한산성에 도착해서 그분들을 만난다.

만약 실패하면 바로 PLAN B로 계획 변경!
그분들이 묵고 계시는 수원 라마다 호텔로 찾아가자.

거기서도 놓치면 PLAN C!
인천공항까지 쫓아가서 그분들을 뵙자.

정말 완벽하다. -_-

드디어 당일 아침. 우린 혹시 모를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 택시비까지 두둑이 챙겨서 아침 7시에집합을 완료했다. 시험기간이긴 했지만… 일단 지금 우리의 목표는 그들을 만나는 거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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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한산성에서 2시간 정도 기다리다 10시쯤 되니 정말 유네스코등재위원회 분들을 모신 버스가 도착했다. 관계자분들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대학생들이라고 인사를 드렸더니 예쁘게 봐주셔서 남한산성답사 전 일정을 함께 할 수 있었다.
  
드디어 만나게 된 유네스코 등재위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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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일행인 양, 함께 밥 먹고 사진 찍고 시간을 보낸 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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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사진도 함께 촬영한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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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통역사분의 도움으로 유네스코 등재위원회 두 분과 직접 인터뷰까지 할 수 있었는데, 대학생 4명이 자발적으로 하고 있는 유네스코 등재운동에 큰 관심을 보여주셨다. 유네스코 등재가 되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자국민들의 관심이고, 우리의 이런 캠페인은 남한산성을 비롯해 9개의 서원과 서울성곽 등이 유네스코에 등재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 인터뷰뿐만 아니라 그들과 점심도 함께 먹고, 기념촬영도 함께 했던 일들 하나하나는 정말 우리에게 값지고 좋은 경험이었던 것 같다. 첫 액션 플랜이 너무나도 성공적으로 진행되면서 뒤에 이어질 활동에 대해서도 자신감을 갖고 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대표 인터뷰

 # 광고영상을 찍으러 전국 서원으로 출발!!
캠페인 관련 광고 영상과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전북 정읍에 있는 무성서원과 전남 장성에 있는 필암서원에 찾아갔다. 4시간이 넘는 거리를 기대에 부풀어 떠났는데, 막상 가보니 중요한 문화재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관리가 소홀한 상태였다. 특히 문화재의 관람을 도울 수 있는 정보의 부족, 그리고, 화장실조차 마련되지 않은 편의시설 부족 등은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촬영할만한 거리가 없어서 속상하기도 했지만,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한눈에 알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이 씁쓸했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모습들이 자극이 되었기에 더욱 진정성을 다해 이번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 또래 친구들은 문화유산이라고 하면 재미없고, 지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중요한, 가치가 있는 것이기에 우리가 느꼈던 것들을 울림 있고, 진실되게 전하고 싶었다. 이번 이노션 멘토링 코스를 마치고 뒤풀이에서 다른 팀 친구들이 ‘Heritage Worth Spreading’ 감동이었고,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주제였다는 얘길 많이 들었다. 앞으로 이 움직임이 더욱 커져서, 문화유산에 대한 20대들의 생각과 인식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서원에서 만난 귀한 손님! 촬영 중이던 배우 박진희 님과 송일국 님께 우리의 활동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부탁 드렸고 흔쾌히 응해주셨다.
# 공항에서 외국인들에게 직접 알리기!!
문화유산등재 캠페인을 외국인들에게 홍보하기 위해서 이번에는 인천공항에 직접 찾아갔다. 한지에 외국인들의 이름을 한글로 써주는 이벤트를 벌이면서, 한지에 찍힌 QR코드를 이용해 우리 캠페인의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heritageworthspreading)로 유입시키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공항에서 도포를 입고 돌아다니는 모습에 보안요원 분들이 경계를 하다가, 공항 내 허가 받지 않은 활동은 금지라며 나중에는 쫓겨나기까지 했다. 하지만 공항리무진 1인당 왕복 3만원을 들여서 왔는데, 포기할 수 없었다. 우린 게이트를 옮겨 다니면서 계속 홍보활동을 벌였다. 내국인들은 물론 외국인들까지 이목이 집중되어서 처음엔 창피했는데, 한 두 번 하다 보니 재미가 들려 시간가는 줄 모르고 가장 즐겁게 했던 실행과제였다. 실제로 공항에서 만난 외국인들이 페이스북에 글도 올려줘서 뿌듯했다.

# 한국에 여행 온 게스트하우스 친구들과 서울성곽 탐방!!
유네스코 등재를 위해 노력중인 ‘서울성곽’을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답사를 가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앞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우리 팀은 일단 얘기가 나오면 일단 먼저 들이대는 게 컨셉이다..
그 아이디어가 나오자마자 종로구청과 문화재청에 우리의 취지를 전하고 서울성곽에 대해 해설해주실 분들을 찾기 시작했다. 하절기에는 해설해주는 단체들이 많았지만, 동절기여서 해설이나 통역사분들을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하지만 일주일정도의 인터넷 검색과 인맥을 총 동원해본 결과 문화해설자 한 분을 어렵사리 모실 수 있게 되었다.
그 이후, 서울 시내 게스트 하우스를 돌아다니면서 성곽탐방을 알리는 포스터를 붙였지만, 문의만 많이 올 뿐 막상 가겠다는 사람들은 없었다. 결국 이 액션플랜은 사장되는 건가 낙심하고 있던 찰나! 부산에서 온 팀원 보영이가 게스트하우스에 살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보영이의 게스트하우스 메이트들을 꼬시기 시작했다.

결국 한류열풍의 주역, 슈퍼쥬니어 콘서트를 보러 온 7명의 대만친구들과 문화해설자, 통역사. 그리고 우리 네 명은 서울성곽 답사를 함께 할 수 있었다. 사실 그날 엄청난 한파가 몰아 닥쳤던 날이라, 대만친구들에게 많이 미안했지만 다행히도 다른 사람들이 여행하지 못하는 곳을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얘기해줘서 고마웠다.

# 지금까지 우리의 작은 움직임들은
4명의 대학생
5개의 단체
80명의 외국인

86개의 Facebook Like
143번의 Youtube Play
40,000번의 Twitter Mention

더 큰 움직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만든 캠페인 페이지를 한국 유네스코에 기증하겠습니다.

[최종 결과물 영상 3편]
# 서원 편                   
# 성곽 편                   
# 아리랑 편

2012/01/18 16:42 2012/01/18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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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차 : 2011년 12월 2일  
‘이노엔젤스’ 브랜드 중간발표
   
INNOCEAN Mentoring Course 중간발표
총 9개조가 하는 중간발표시간이 왔다. 우리는 그간의 과정들을 간략하게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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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핵심은 마케팅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 즉 이노션 멘토링 코스에서, 우리가 지금껏 배운 것들을 실천하는 CSR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만 제대로 전달하면 성공이라는 생각을 했고 5분이라는 중간발표 시간이 짧기에 최대한 말을 줄이며 임팩트 있는 발표를 하고자 했다. 결과는 중간발표 2등. 이거 굉장하다.

6주차  : 2011년 12월 9일  
‘이노엔젤스’ 1호 광고, 마케팅

새 단장 준비
우리는 온라인활성화를 위한 초석으로서 사용자 (농원어머님,아버님) 교육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고, 페이스북과 블로그 매뉴얼을 직접 제작해 (각각 120페이지 분량) 보내드렸다. 또한 원격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시켜드렸다. 농가 상황에 맞춘 마케팅 분석을 바탕으로 새로운 컨셉과 BI, 전략 등을 구상하는 데에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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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엔젤스’ 브랜드 준비
 
‘이노엔젤스’ 브랜드 역시 새로 런칭하는 브랜드이기에 BI 및 핵심 메시지를 전달해줄 런칭 광고(인쇄 및 영상)를 준비해야 했고 거듭된 고민으로 여러 가지 형태의 시안들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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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탄생한 ‘이노엔젤스’의 BI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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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주차 : 2011년 12월 16일  
빨간사과밤한톨 농원 분들 이노션 월드와이드 방문

농가 컨설팅 PT    
농원 분들을 초대했고 팔을 다치셨는데도 불구하고 방문해주셨다. 우리가 분석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농가에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제안 드리기 위해서였다. 마케팅적으로 분석한 것 이외에 우리가 가슴으로 느꼈던 것들을 중심으로 제안을 드렸다. 교과서적인 이야기가 아닌 우리들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를 했고 어머님, 아버님은 너무나 만족스러워하셨다.

거듭된 고민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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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의 고민 끝에 최종 제안서가 완성되었고 어머님, 아버님의 만족에 엔젤스 모두는 뿌듯함을 느꼈다. PT가 끝나고 남도한식당에 가서 푸짐하게 밥을 먹었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우리가 배운 걸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학생으로서 머릿속으로만 생각했던 것들을 실제로 해봤다는 것, 그 자체로도 우린 이미 너무 많은 것을 얻었다.

8주차 : 2011년 12월 22일  
여러 날 밤샘의 끝

INNOCEAN Mentoring Course 최종 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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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멘토링 코스 최종발표를 위해 그간의 자료들을 정리하고. 필요한 영상과 최종 PPT, 그리고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묶인 ‘이노엔젤스’ 북 제작에 몰입했다. 시험기간과 겹쳐 예상보다 진도가 더뎠고 며칠간 수면부족에 시달렸다. 그리고 다가온 최종발표 날……


(사진설명, PT 당일 오전 7시, 발을 동동 구르며 작업에 몰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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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발표의 순간

PT할 컴퓨터에 모든 자료를 옮기고 확인하고 리허설까지 모두 마쳤다. 그리고 우리 차례.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필살기로 고이 숨겨왔던 2번과 3번 영상이 나오질 않는다. 아무리 찾아봐도 파일이 없다. USB에도 없다. 이틀 밤을 꼬박 새워 만든 영상이기에 작품의 퀄리티를 떠나 이 자리에 참석한 모든 멘토와 멘티, 그리고 심사위원 분들께 꼭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 안에 담긴 내용들이 우리에겐 전부나 다름 없었다. 눈물이 앞을 가렸다.





엇, 2등??
너무 감사한 일이 벌어졌다. 영상 두 개가 안 나왔지만 하늘이 도왔는지 우린 두 팀을 뽑는 우수팀안에 포함됐다. 너무나 기뻤다. 두 녀석은 괴성을 질렀고 두 녀석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너무나 기뻤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모두는 멘토님께 너무나 감사했다. (지금 이순간에도 감사합니다 으홋)

이노션 멘토링 코스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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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느꼈던 것들을 몇 마디 글로써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다.
‘이노엔젤스’로서 공식적으로 함께했던 시간들이 이젠 없어 섭섭함이 가득하다.
다른 조의 멘티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하지만 우린 비공식적으로 그리고 우리의 바람대로 2기에서 3기에서 다시 만날 것이다. 우린 그걸 배웠다. 광고와 마케팅, 브랜드 모두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을 말이다.
(지.못.미 웅차장님^^)







‘이노엔젤스’의 결과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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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노엔젤스’ Diary 총 6부
‘이노엔젤스’의 회의록 시리즈로 재미난 에피소드와 함께 차지게 구성된 귀요미 컨텐츠

2) ‘이노엔젤스’ Diary 특별편 <이노데빌스>.
시험기간과 겹친 고난 주간에 모두에게 용기를 주고자 멘토님과 캡틴 민이 공동 제작한 지옥의 훈육 PLAN

3) ‘이노엔젤스’ Book <CSR BRAND INNOANGELS>
‘이노엔젤스’의 모든 활동들이 압축된 압축본. 시간에 쫓겨 두서 없는 경향 다분하나 유쾌하고 재미남

4) ‘이노엔젤스’ CD <이노엔젤스 1호점>
‘이노엔젤스’의 아마추어 감성과 편집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영상 3편과 후기 수록. 작품의 영상미나 구도 및 전체 퀄리티는 매우 부족함. 허나 진솔함. 또한 유쾌함.

##에필로그


무엇보다 이노엔젤스를 통해서
용기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용기를..
학생이라는 신분아래 틀에 박힌
대외활동, 공모전 등의 기계적 스펙만 쌓아왔던 분들이 계시다면
꼭 한번 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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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노엔젤스 현민, 예은, 상호, 다희 with 웅 차장님



2011년 이후에도 ‘이노엔젤스’는 쭈욱 계속됩니다!
2012/01/17 15:46 2012/01/1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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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은 제 1기 이노션 멘토링 코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서대웅 멘토 조의 이야기입니다.

정현민, 김다희, 신예은, 이상호 멘티로 구성된 본 조는 ‘이노엔젤스’라는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CSR 브랜드를 런칭하고 실제 친환경 농가를 선정하여 마케팅과 광고로 도움을 주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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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ink 용기 있는 생각을 품다!

1주차 : 2011년 11월 4일
이노션 멘토링 코스의 첫 모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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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공모전말 할거냐?” 라는 문제제기로 이번 이노션 멘토링 코스는
 
노트북 바깥에서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새로운 것들을 해보자는 서대웅 멘토님의 말씀!
너희가 배운 것들로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라는 특명!
우리만의 CSR 브랜드를 만들어보자는 용기 있는 도전정신!

설레는 첫모임에 대한 우리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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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타의 대학생 프로그램과 같이 딱딱한 기획안 작성 (그저 공상으로만 그치고 마는)을 생각했던 우리들의 마음은 설렘 그 차제였다.












이노엔젤스 다이어리 발간

우리만의 브랜드 스토리를 만든다는 설렘이 컸기에 배움의 전과정과 문제해결과정을 기록하고자 하였다. 매주 회의내용을 기록하였고, 그 주에 있었던 재미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이야기식으로 구성하였다. 모든 자료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통해 신속하게 공유되었으며, 페이스북 클럽과 카카오톡으로 24시간 열린 소통을 꾀하였다. 시작부터 체계적이다 이노엔젤스. 으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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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Ready 지속적인 학습을 통해 준비하다!

2~3주차  : 2011년 11월 4일~18일
우리만의 브랜드 실현을 위한 학습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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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엔젤스’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배움에 들어갔다. 마케팅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곳에 도움을 드리겠다는 이념아래 3가지 원칙을 세웠다. 마케팅과 광고, 브랜드에 대해서 서대웅 멘토께 수 차례 특강을 들었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생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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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월드와이드 내부 특강
차장님의 강의는 항상 화이트보드를 빼곡히 채워 쓸 공간이 항상 부족했다. 열정 넘치는 차장님의 강의는 보드가 한 10개쯤은 있어야 될 듯싶다. 님춈촹!

이노션 월드와이드 외부 특강
‘이노엔젤스’는 차장님의 외부 특강까지 빼먹지 않고 열심히 수강했다. ‘이노엔젤스’ 브랜드를 출시하기 위해서는 학습, 학습, 또 학습! 정말 많은 학습이 필요했다. 우린 배우고 또 배우고자 하였다.  



쏟아지는 참고자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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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님은 디테일하게 학습할 수 있는 여러 자료들을 공유해주셨다. 우리는 그 자료들을 꼼꼼히 참고하며 지속적으로 학습할 수 있었다.



개별미션
매주 모임 때마다 우리가 배운 것을 중심으로 미션이 내려졌다. 마케팅, 광고, 브랜딩 등 관련 서적 독후감부터 마케팅 툴을 이용한 분석까지! 정말 다양한 미션들이 주어졌다. ‘이노엔젤스’의 역량강화에 큰 도움이 된 미션들이자 산교육이었다. 배움이 끝나면 언제나 찾아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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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가 끝나면 언제나 양질의 음식들을 섭취했다. 광장시장 육회 영동시장 곱창, 신사동 양꼬치 등! 아아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이었다.
멘토님께서는 모임 후에 종종 차장님 강의를 들었던 취업한 선배들을 불러주셨다. 선배들을 통해 좋은 이야기도 듣고 때때로 러브라인이 형성되기도 했다.(><)부끄부끄

3. Action 눈이 아닌 발로 직접 실행하다!
‘이노엔젤스’ 브랜드 1호 실험돌입

4주차 : 2011년 11월 25일  



이제 직접 이노엔젤스 브랜드 실험을 시도하기로 했다.

 마케팅적으로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대상을 찾았고 여러 곳에 컨택을 시도하였다. 첫 번째로 친환경농가를 선정하였다. FTA를 비롯 도움이 필요해 보인다 판단하였고 10여 곳을 컨택해 최종 1곳을 선택하였다.

충주의 밤, 사과 농원인 ‘빨간 사과 밤 한 톨’로 결정

우리는 방문을 시도했다. 농가의 상황을 살펴보고 어떤 식으로 도움을 드릴지 고민하기 위해서였다.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친근하게 맞이해주셨고, 마른 장작, 사윗감, 덩어리 등 너무나 많은 에피소드가 생긴 즐거운 1박 2일이었다.



잊지 못할 1박 2일!

이곳에서 우리는 정말 시골스러운 친근함을 느꼈다. 시골밥상부터 맛밤, 맛사과 등 너무 배부르고 따뜻한 1박2일을 보냈다.
1월에 한번 더 방문을 약속하고 올라오는 길에 신비의 야동초등학교를 발견했다. 신기해서 야동포즈 몇 개 잡아주고 왔다.
아버님, 어머님과 다정스럽게 한 컷!


2012/01/17 14:28 2012/01/1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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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기 이노션 멘토링 코스의 최종 발표회가 지난 12월 22일, 역삼동 이노션 월드와이드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8주간 진행되었던 프로그램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기 위해 그 동안 열심히 진행한 프로젝트를 더욱 빛나게 해줄 프리젠테이션 준비로 경연 전날 대부분의 멘토와 멘티들은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듯 했습니다.

이노션 멘토링 코스의 시작은 2011년 0월0일이었습니다. 00대1의 경쟁률로 시작된 멘토링 코스 면접의 가장 다른 점은 멘티들과 함께 작업을 할 멘토들이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가한다는 것입니다. 사전 서류 전형 시, 제시된 1 page proposal을 가지고 직접 PT를 하는 멘티 지원자들을 향해 날카로운 질문들이 쏟아졌습니다.

이렇게 조금은 떨어진 자리에서 면접관과 피면접자로 만난 멘토와 멘티들은 최종 합격자 발표 후에 다시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멘토와 멘티의 자기 PR 시간을 거쳐 최종 9개의 팀이 꾸려지기까지 이렇게 여러 인연이 함께 했습니다.

최종 구성된 9개의 팀은 8주간 이노션에서 광고 전문가의 특강과 함께 멘토들과 수시로 만나며 때로는 광고주를 방문하기도, 자신의 멘토의 또다른 멘토를 만나기도, 이노션의 어느 회의실에서 밤을 새기도, 과제 수행을 위해 인천 공항을 찾기도, 수원성을 찾기도 하며 끈끈한 정을 쌓았기에 최종 발표회의 자리는 경쟁에 대한 긴장보단, 마지막이라는 아쉬움이 더 큰 자리였습니다.

# 그렇게 9개조의 경쟁 프리젠테이션은 시작되고!
9개조가 8주간 준비한 결과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차례차례 이어졌습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대학생다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에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 제 1기 이노션 멘토링 코스 수료 기념촬영
최종 프리젠테이션과 시상식을 모두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수료증 들고 기념촬영하는 36인의 멘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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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멘토링 코스의 또 다른 주인공 9인의 멘토>

9인의 멘토는 대학생 멘티들보다 더 뜨거운 열정을 보여주신 분들입니다. 멘티들에게 더 많은 것을 배웠다는 멘토들의 재능 기부로 프로그램이 빛났습니다.




아직 소개해드리지 못한 이노션 멘토링 코스 참가자들의 깨알 같은 결과물들, 그리고 8주간의 과정들에 대한 소개는 앞으로 하나하나 채워질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2/01/05 10:11 2012/01/0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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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민근 2013/04/05 00:11 # M/D Reply Permalink

    이번해에 꼭 도전해서 합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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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이노션 멘토링 코스(INNOCEAN Mentoring Course)’를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 이노션 멘토링 코스는?
이노션 멘토링 코스는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광고기획, 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들이 광고인이 되고자 하는 대학생들에게 직접 광고를 알려주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광고 재능기부 프로그램입니다.

2011년 하반기에 처음 시행되었으며, 정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광고에 목말라 하는 대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입니다.

광고에 열정이 있는 대학생들에게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까지 총망라한 체험을 통해 광고산업 전반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대학생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제 1기 이노션 멘토링 코스
2011년 11월부터 12월까지 약 8주간 진행된 제 1기 이노션 멘토링 코스는 대학생으로 구성된 36명의 멘티와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광고기획, 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된 9명의 멘토가 팀을 이뤄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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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하려면?
이노션 월드와이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innoceanworldwide)를 통해 응모하실 수 있으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가 발표됩니다.
모집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추후 이노션 월드와이드 페이스북 페이지와 트위터,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됩니다.

앞으로 제 1기 INNOCEAN Mentoring Course를 수료한 대학생들의 후기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대학생들의 싱싱한 아이디어와 고생스럽기도 했지만 유익했던 체험담을 통해 생생한 INNOCEAN Mentoring Course를 느껴보세요. INNOCEAN Mentoring Course는 2012년에도 계속됩니다. Coming soon!

2012/01/05 09:09 2012/01/05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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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교육을 기부한 기부자가 4,400여명으로 기업체나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기부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훈훈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금전적인 기부뿐만이 아니라 많은 이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함께 나누는 재능기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 또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나눔 바자회, 이노션 멘토링 스쿨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번에는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따뜻한 나눔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나눔 바자회 : 따뜻한 마음을 모아 따뜻한 겨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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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겨울, 이노션은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나눔 바자회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광고 제작에 사용되었던 광고소품과 직원들의 개인소장 물품을 기부 받아 사내에서 경매를 실시하는 행사인데요, 행사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전액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해 기부되며 남은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에 전달됩니다.

2011년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23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나눔 바자회는 이노시안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200여 점의 물품들과 광고 소품들로 진행되었습니다. 오전 10시 바자회 시작을 알림과 동시에 많은 이노시안들이 몰려 짧은 시간 내에 거의 모든 물품들이 소진되는 진풍경이 벌어졌습니다. 고급 샴페인, 위스키, 명품 정장, 기모노 등 높은 인기가 예상되는 물건들에 대해서는 경매를 진행하였고 24일 오후 2시 경매종료 결과 지방시 남성정장이 25만원으로 최고 낙찰가를 기록했습니다.
본사 전 직원들의 적극적인 기부를 통해 성공적으로 치러진 이번 바자회를 통해 약 400만원의 수익금이 모였고 이 수익금은 전액 심장병 어린이들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앞으로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나누어 줄 수 있도록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을 점차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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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그리고 따뜻한 기부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지난 12월 21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어린이들에게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을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0명의 산타 자원봉사단으로 지원한 이노시안들은 가건물주택 어린이 100명에게 원하는 선물을 사전에 파악해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을 전달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응원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연말을 맞아 12월 15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100가구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으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후원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우리의 작은 기부로나마 올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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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션 멘토링 코스 : 위대한 광고인을 탄생시키다!

이노션 멘토링 스쿨은 광고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직원들이 멘토가 되어 차세대 광고인을 육성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입니다. 이노션 멘토링 스쿨에 참가한 학생들은 이노션의 광고기획, 마케팅 전문가로 구성된 9인의 멘토와 멘티 관계를 맺어 광고 이론과 실무에 대해 배우고, 실제로 현업 과제를 수행하게 되는데요, 8주간의 교육을 마치게 되면 멘토링 스쿨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수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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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진행된 1기 이노션 멘토링 코스에서는 광고에 대한 열정을 가진 수많은 대학생들의 관심으로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졌는데요, 특히 8주간의 활동을 마무리 짓는 최종 프레젠테이션 발표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뜨거운 경쟁의 자리가 되었습니다. 8주간의 기나긴 여정이 끝났다는 시원함도 잠시, 함께 동거동락하며 정든 멘토와 동기들, 이노션 멘토링코스를 마쳐야 한다는 아쉬움을 달래며 마지막은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는 훈훈한 자리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노션 월드와이드의 임직원들은 이처럼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모든 임직원들이 하나 되어 작은 노력을 기울인다면 누군가에게는 큰 희망과 기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이노션 월드와이드는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계획입니다.

2012/01/02 11:45 2012/01/0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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